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열심히 삶을 살아가는 현장 모습이 담긴

우리 이웃들의 이야기

출연자와 시청자가 함께 힐링하는

진정한 동행의 길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입니다.

6명의 할머님들이 한 지붕아래 함께 살고 있습니다.

할머님들께서 더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

장수돌침대에서 함께했습니다.